인천 발리 항공권 팁 중국남방항공 w 광저우 공항 라운지

인천-발리 항공권 팁 및 리뷰 2023년 12월 13일 탑승

작년 이맘때쯤, G와 저는 남미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을 포함한 다른 여행지로는 6개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를 찾아보았는데, 발리가 1위였다.

하지만 당시 직항비는 100만원이 훨씬 넘었고, 에어아시아 같은 LCC를 이용해 단 한번 경유하더라도 30~40만원을 내야 했지만 기내식은 없었다.

, 수하물 또는 기타 모든 것. 내 기분과는 달리 내가 원하는 가격대와 조건에 맞는 비행기표가 없었다.

그냥 발로 밟았습니다.

그러던 중, 기적처럼 내 눈에 들어온 항공사가 바로 서던항공(Southern Airlines)이었다.

1. 발리 항공권 팁: 항공권 예약하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10시 55분,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15분 등 3편이 있었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모두 자정에 출발했다.

경유지는 중국 광주였고, 발리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오후 6시 15분과 오전 2시 20분(오전 7시 40분 발리 도착) 두 편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찾은 최적의 일정은 오전 10시 55분 인천 출발 → 18시 15분 광저우 출발 → 당일 23시 25분 발리 도착이었습니다.

우리커플이 발권한 발리티켓 서울→중국 광주 ☞ 16:15→19:35 중국 광주→발리 ☞ 18:20→다음날 23:25

그런데 예전에 이용했을 때 제공해준 환승호텔 때문에 위와 같이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시스템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발리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즉 단거리 노선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입니다.

비용은 인천에서 발리까지 편도 1인당 182,395원이었습니다.

풀서비스 항공사인 만큼 기내식도 제공되고 위탁수하물도 포함됐다.

이건 작년 기준이라 지금은 어떨지 궁금해서 같은 날짜인 2024년 12월 13일 출발하는 6일간의 여정을 잠깐 살펴보았는데 여전히 354,700원으로 저렴했어요 여행. 그동안. 여러 LCC 항공사들이 발리 직항노선 경쟁에 뛰어들면서 비용은 많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5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고, 위탁수하물 요금과 기내식 요금도 추가된다.

그래서 남방항공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flights.myrealtrip.commyrealt.rip

△인천-발리 항공권 최저가 예약은 여기서 2. 인천-발리 항공권 팁 : 중국남방항공

우리가 탑승한 중국남방항공(CSA)은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을 모두 갖춘 풀서비스 항공사입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더라도 여전히 현장에 가서 실물티켓을 발권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온라인 체크인을 해야 하는 이유는 원하는 좌석을 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꼭 알아두셔야 할 것 하나!
연락처 란에 전화번호가 아닌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인천발발리CSA팁 8kg 기내(55) 다소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3.인천 광저우 중국남방항공 비행기 탑승

그래서 이번에도 긴장감 속에 첫 번째 노선 탑승이 시작됐다.

비행기는 정시에 이륙해 약 3시간 30분의 비행 끝에 예정보다 이른 오후 7시 10분에 도착했다.

소형 A321 기종이라 좌석이 3-3배열이라 개인 모니터는 없었지만 방송은 공용 모니터로 한꺼번에 중계됐다.

영화가 있었어요. 좌석 하단에 USB 잭이 있어 케이블을 가져오시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륙 후 음료와 스낵이 제공되는데, 저희는 맥주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나는 생선을, G는 치킨을 선택했는데 결국 생선이 이겼어요!

그러던 중 창밖으로 노을이 시작되고,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진정한 풍경이 펼쳐졌다.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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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환승 비자 입국

아시다시피 중국에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희처럼 단기간 체류하시는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환승비자를 발급해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 광주공항 제2터미널 환승카운터로 와서 비자를 받아야 했다.

이때, 미리 작성된 입국신고서와 다음 출발 비행기표를 제시하시면 확인하고 확인해드립니다.

신고서에 특별한 표시나 수정사항이 없으므로 온라인으로 비자가 발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5. 출발 및 광저우 공항 라운지

우리는 제2터미널로 돌아가서 절차를 밟고 면세구역에 들어가서 던힐 한 봉지를 125위안에 구입했습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별도의 우회망을 준비하지 않아서 그 짧은 시간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시내에서 하고 싶어서 공항에서 환전도 못했는데 할 수 있는 곳도 없고 ATM에서도 돈을 인출할 수 없어요. , 카드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까스로 해결했지만, 공항 면세점에서 카드 승인을 받았을 때 느꼈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제2터미널에서 이용했던 라운지는 중국남방항공 VIP라운지였습니다.

운영시간은 첫 번째 CSA 항공편부터 마지막 ​​항공편 출발 3시간 전까지였습니다.

당시에는 PP로 입장이 가능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아쉽게도 가능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이곳의 시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별도의 침묵 공간이 제공됩니다.

무료로 수면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전용 흡연실입니다.

마사지 의자. 수하물 보관함. 어린이 놀이방. 샤워시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준비된 음식과 음료는 물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냉,온식 : 한식도 보임 라이브코너 : 완탕면, 소고기국수 등 바에서 제공되는 각종 주류 : 맥주, 와인, 주류, 칵테일 주류와 함께 제공되는 가벼운 안주 : 육포, 페레로 로쉐 초콜릿의 시작 포인트는 공항 내 럭셔리 라운지임에도 불구하고 Wi-Fi로만 연결되어 있고 Ktalk, Naver 등의 이용은 여전히 ​​불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6. 광저우 → 중국남방항공 발리 리뷰

18시 20분 발리행 비행 역시 3-3 구성으로 항공기 기종은 동일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와 비슷했습니다.

이번에는 치킨과 소고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 사이 소고기가 품절되어서 치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발리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입국심사를 빨리 마칠 수 있어서 좋았지만 기쁨은 잠시였습니다.

짐을 찾아보니 손잡이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급히 항공사 센터로 갔더니 짐을 동급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교환해주지 않고 대신 수리해 주거나 현금 보상으로 20만 루피아(약 18,000원)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첫 여행이었는데,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하는 중이라 별 신경쓰지 못하고 약간의 현금만 챙겨 떠났습니다.

이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을 텐데, 발리에서 처리해야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렇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ㅠㅠ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98W5+959, 바이윈, 광저우, 광둥성, 중국

응우라 라이 공항Jalan Raya Gusti Ngurah Rai, Tuban, Kec. Kuta, Kabupaten Badung, 발리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