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브로콜리즙의 건강관리를 위해 시작했습니다.
추워진 만큼 겨울 간식이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슬슬 간식을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겨울 간식은 참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맛있는 게 있어도 딱히 먹을 생각조차 안 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저도 습관적인 부분을 고쳐보려고 노력했거든요. 제일 먼저 도전한 것이 제 취향입니다. 어렸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