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곰하백입니다.
🙂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꺼내는 것이 가습기죠? 특히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 우리는 항상 55%에서 65% 사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헷갈리고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LG 퓨리케어 가습기 사용에 대한 유용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가습기에는 어떤 물을 사용해야 하나요?
수돗물 사용을 권장합니다!
수돗물은 내부가 소독제로 처리되어 있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정제수를 사용해도 되지만, 정제수를 사용한 후 가습기를 방치할 경우 세균 번식으로 인해 물탱크에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다.
하지만 자주 청소하면 침전물이 덜 생깁니다.
미네랄 워터나 지하수는 물에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 가습기 내부에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퓨리케어 가습기를 어떻게 청소해야 하나요?
1. 제품 상단 양쪽을 양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세요. 가습필터를 제거하고 물탱크를 청소하기만 하면 됩니다.
2. 40℃ 이하의 깨끗한 물을 채우고 구연산을 녹인 후 가습필터와 물탱크를 30분간 담가둡니다.
저는 큰 물탱크가 없어서 그냥 가습탱크에 담궈두는데요. 권장 구연산 농도는 물 10L(리터)당 구연산 30g(그램)입니다.
마찬가지로 물탱크를 구연산을 녹인 물에 담근 후 세척하세요.
3.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칫솔을 이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궈 세제를 제거해 주세요.
4. 나중에 말려서 사용하셔도 되고, 바로 사용하고 싶으시면 흔들어서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습기 외부, 공기가 나오는 부분은 최대한 부드러운 천과 솔을 이용해 손이 닿는 부분만 닦아주세요.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품은 고장의 위험이 있으므로 서비스 기술자의 도움이 필요하며 이는 유료로 진행됩니다.
처음 분해해서 청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비스 기사가 직접 청소하는 모습을 지켜본 후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보이는 부분만 닦아내는 것 뿐인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 필터에 먼지가 쌓였을 수 있으니 분리해서 청소해주세요. (저도 봄에 썼는데 먼지가 가득했어요…) 가습이 약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습기를 틀어도 건조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강한 바람이 불 때 전원을 켜고 물탱크의 물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는지 확인하세요. 절반 이상 감소했다면 가습능력은 정상입니다!
!
자동 가습으로 설정하면 실내 온도에 따라 습도가 달라집니다.
가습량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에 따라 습도가 빠르게 상승하거나 정체될 수 있습니다.
퓨리케어 기화가습기는 자연기화식이므로 토출구에서 연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수분 디스크에 물을 적신 후, 팬의 바람을 통해 수분을 기화시켜 습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기화된 입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합니다.
바람만 나오는 것 같은 느낌. 전원을 켠 후에도 바람이 나오지 않으면 내부 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자연증발식 가습기 VS 초음파 가습기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저도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했는데, 초음파 가습기는 가까운 부위만 가습하고 주변은 젖어버렸어요.
퓨리케어 자연증발식 가습기는 물입자가 훨씬 작아서 주변이 젖지 않고, 방 전체의 습도를 유지하는데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 위로 세균이 올라오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가을철 LG 퓨리케어 가습기 활용 꿀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LG퓨리케어 가습기에 꼭 사용해야 할 물입니다.
LG퓨리케어 가습기 청소방법. 가습이 약할 때 대처방법. 가을철에는 가습기를 잘 활용하시고, 편안한 가습기로 가을철 건조한 날씨를 피하세요.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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