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왕절개로 두 아이를 출산한 인플루언서 쓰리링 입니다.
오늘은 출산후기와 신생아, 영아산통 분유 사용법, 산양분유 권장사항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두 번의 제왕절개 끝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자 자연분만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임산부 요가를 다니면서 틈틈이 운동도 하고, 숨 참는 연습도 하고, 스트레칭까지 연습했지만 출산 예정일 전날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침 일찍 자극제를 먹자마자 진통에 들어갔는데 자궁문이 1cm도 안 열려서 6시간 넘게 진통을 하다가 결국 응급제왕절개를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유도분만을 했는지, 진통제가 없어서인지 회복이 너무 늦어서 휠체어를 타고 요양원에 갔을 때에도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며칠 지나 거의 기어갈 뻔 했고 붓기가 너무 심했어요. 두 번째는 선택의 시간이라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잡고 준비할 수 있었고, Pain Buster를 사용하면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난 후에도 몸이 없는 한 몸을 뒤집고 다리를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어설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줌줄.
실제로 소변기를 빼자마자 앉아서 일을 한다고 혼나고, 진통제 내내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저는 진통제를 꺼내자마자 병실 복도를 돌아다니며 8시간마다 엉덩이에 진통제를 주사했습니다.
회복이 너무 빨라서 주방에 가기 전에 살이 많이 빠졌고(붓기도 빨리 빠졌어요), 클리닉에서 살 빼는 재미에 매일 체중계에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내 경험이고 제왕절개를 2번 한 결과 진통제, 진통제 등 문명의 편의를 모두 활용한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진통효과가 있어서 통증이 덜할 때 열심히 움직이면 몸이 더 빨리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분만을 한 여성에 비해 병원에 오래 머무르게 되므로 출산가방을 안전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팬티형 산모 패드, 실리콘 젤 시트, 가습기, 노트북(혹은 패드), 텀블러, 티백 등 꼭 필요한 물건을 미리 준비해 두면 확실히 편리합니다.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의 차이점 자연분만 시 아기는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자연적으로 질 내 유익균을 물려받아 자기방어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제왕절개를 하면 아기가 산모의 산도를 거치지 않고 태어나기 때문에 아기가 이런 과정을 거치지 못하게 된다.
다행히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B.롱검유산균을 생후 100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제왕절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기억해두세요 출생정보.
파스퇴르 위드맘산양분말을 추천하는 이유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B. 롱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특히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로타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ESP유산균 특허성분을 함유해 2020년 장연실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잘 자고, 잘 먹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효도 그 자체입니다.
유아의 편안한 소화와 편안한 수면, 부드러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받은 모유지방산구조 OPO(INFAT)를 모든 단계에 적용한다고 합니다.
특허받은 멀티프로바이오틱스와 건강한 멀티프리바이오틱스가 아기의 편안한 배변을 도와줍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이눌린 3종의 함량이 확대되었으니 배변이 어려운 아기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모유에 호신술 성분으로 알려진 락토페린, 강글리오사이드, LGG(면역글로불린)도 함유되어 있어 제왕절개 후 속쓰림과 혼합수유 후 속이 좀 편해졌습니다.
특허받은 식물성 DHA와 아라키돈산이 1:2 비율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뇌의 주요 인지질 성분으로 알려진 스핑고미엘린,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세린, 인지질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잉글리시 산통을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소화 흡수가 용이하도록 잘게 쪼개진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분유를 마신 뒤 다리를 들고 오징어 구이처럼 긴장하는 모습을 보고 짠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꼭 확인해 볼 수밖에 없다.
신생아 산통이란 무엇입니까? 엄마 뱃속의 탯줄에서만 영양분을 공급받던 아기가 스스로 소화를 시작하면 소화력이 어른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잠이 들면 잠이 오지 않고 온몸에 힘을 주고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울며 배에 가스가 차게 된다.
분유를 먹여도 아기가 배불러서 울면 영아산통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신생아 분유 사용법 : 물을 100도에 끓여서 40~45도 사이로 식힌 후 먹이는 양의 3분의 2 정도 채워주세요. 80ml 드시려면 50~60ml 정도 넣어주세요. 미리 넣어두는 이유는 분유를 먼저 넣은 후 물을 부으면 젖병 바닥에 뭉쳐서 잘 녹지 않기 때문입니다.
염소가루에 포함된 전용 스푼을 이용하여 40ml당 1스푼씩 잘라서 넣어주세요. 신생아가 태어날 때는 1~3숟가락만 먹기 때문에 헷갈리지는 않지만, 나중에는 몇 숟가락을 넣었는지 헷갈리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최대한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이후에는 위아래로 흔들지 마시고(거품이 뜹니다!
)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 분유를 잘 녹여주세요. 녹으면 정확한 물의 양을 확인하고 필요한 양으로 조절하세요.
신생아용 분유를 사용할 때 초기 온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고 찬물로 온도를 맞추려고 하면 수온 조절이 어려우며, 아기가 우는 동안 우유를 식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40~45도 사이의 온도에서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제왕절개 2회 후기와 분유 사용법, 산통 없는 산양 분유로 추천하는 파스퇴르 엄마 염소 100일 제왕절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출산을 앞둔 분들이나 제왕절개 후 회복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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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