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고신대 정시모집은 전년(4.69대 1) 대비 경쟁률 3.54대 1로 마감(정원 내)되었습니다.
전공별 선발방식은 학생종합학교생활우수전형이 2.04대 1, 자기추천전형이 6.81대 1, 학생일반고등학교가 3.59대 1, 특수고등학교가 2.38대 1, 지역인재전형(의학, 간호)이 8.42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3학년도 고신대 정시모집 성적 안내 2023학년도 고신대 정시모집은 전년(6.23대 1) 대비 경쟁률 4.53대 1로 마감되었습니다.
지역인재…blog.naver.com 2025년 고신대 정시모집에서는 응급의료과와 성경학과를 신설하고, 재활상담학과에서 재활치료학과로, 태권도선교학과에서 태권도학과로, 식품영양학과에서 식품영양조리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한다.
또한 지역인재 기회균형(서류전형 100%) 선발제도를 신설하고, 우수학교생활→자기추천100(서류전형 100%), 자기추천→자기추천2080(서류전형 80%+면접전형 20%)으로 선발절차를 변경한다.
또한, 학생 성적 증명서 반영 방식을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상위 9개 과목, 진로선택 과목 상위 3개 → 상위 10개 과목, 진로선택 과목 상위 2개 과목으로 변경하고, 학생 성적 증명서에 지역인재기회균형(의대생 2명)을 신설한다.
2024학년도 고신대 과외활동 일반전형 최종 70% 합격선은 의학과가 1.3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간호학과가 2.36, 유아교육과가 3.38, 의료관리학과가 4.03, 작업치료학과가 4.16, 신학과가 4.44, 시각디자인과, 식품영양조리학과가 4.63이었다.
작업치료학과가 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기독교교육학과와 자율전공과는 0대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신대 지역인재전형 과외활동 최종 70% 컷오프는 의학과는 1.29대 1, 간호학과는 2.35였다.
의학과는 14.48대 1, 간호학과는 4.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외활동 일반전형 합격자의 경쟁률과 순위만 공개하였고,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