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시장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키움증권 기준) 예전에는 거의 매주 지수 관련 포스팅을 했는데요. 지수예측은 의미없다고 늘 말하지만, 매주 또는 매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코스닥 코스피뿐만 아니라 해외 증시도 늘 관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방법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업로드한 차트는 0730 해외차트 – 키움증권 기준 해외주식시장 차트입니다.
Dow Jones, NASDAQ, S&P50, Philadelphia Semiconductor, Nikkei 등으로 설정했는데 정답이 없습니다.
이는 설정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을 사용하거나 원하는 인덱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돋보기를 클릭하시면 국가지수, 미국 산업지수, 선물지수 등을 통해 원하는 다양한 지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을 때 금 선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동 전쟁과 관련된 유가 변동을 보려면 원유 관련 지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구리, 연 등 한국 테마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물, 현물지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닛케이 지수를 보면 2024년 1월 10일에 저항선을 돌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돌파 차트의 일일 최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확률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 스포츠에는 이와 같은 차트가 많이 있으며, 이는 제가 게시한 차트에도 여러 번 나타났습니다.
어쨌든 요점은 1월 10일이라는 겁니다.
그 당시 우리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있었습니다.
중기 이동평균선인 20선도 이탈하며 나락으로 떨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뉴스를 조금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용씨 ‘저PBR 찾기 운동’…증시 하락세에도 자동차·금융·유통주 ‘둥둥’ 일본에서는 지난 1월 10일 행동주의 펀드를 중심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이하인 주식의 주가를 인상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이행을 요구했다.
거래소에서 요청이 왔습니다.
이는 일본 금융당국도 호응한 정책이다.
윤 정부가 벤치마킹한 게 바로 그것이다.
이는 다른 나라의 것을 흉내 내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블로그에서 해주세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해당 뉴스가 나온 이후 지수가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처음에 주가 장부 비율 등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를 아시나요? 1월 17일이에요. 코스피 지수를 보면 마이너스 캔들이 가장 오랫동안 하락했던 1월 17일이었고, 지수는 그 저점에서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일부 해외 지수와 결합됐다가 분리됐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를 들어 A 인덱스와 연동되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A지수가 오르면 한국 증시도 오르는 걸까요? 그렇게 쉬웠다면 누구도 주식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경제상황에 따른 움직임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라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지수를 계속해서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현재 세계경제가 함께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앞에 어떤 정책이 발표되고 그 영향력에 따라 지수의 방향이 바뀌고, 우리가 그 정책을 따르고 실행에 옮기면 지수의 움직임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앎. 그래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어떤 주식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주식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주식을 선택하는 팁. 해외주식시장을 참고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덱스에 대한 이해와 사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