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기자동차에 불이 붙는 걸 보고… 무섭기도 하고… 소방관들이 열심히 물을 뿌려서 불을 끄는 걸 보고… 너무 위험하고… 고맙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차들 사이로 물을 뿌려서 불이 옆으로 번지는 걸 보고… 불이 밑에서 계속 나와서 옆차로 번지는 걸 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1g만이라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구조물은 상업용 건물 샤타인데요… 구조물을 이용해서… 이런 걸 말아서 들고 다니고… 차 중앙에 설치하고… 위에 구멍이 나 있어서… 양쪽으로 물이 나올 수 있게… 그리고 안을 비우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게… 끝에 소방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분사하고… 안이 물로 가득 찰 거예요… 그리고 열로 인해 철판이 녹는 걸 막고, 위쪽에서 물이 나와서 불길을 더 억제할 수 있어요… 이런 걸 옆면에 설치하면 그리고 불이 난 전기자동차의 뒷부분에 붙이면 옆면이나 다른 차량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아주고, 추가 화재도 막아줍니다.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면 이 차단막이 막아줄 겁니다… 안에 물이 들어있으니까 온도도 낮춰줄 겁니다.
바닥에 이런 걸 넣고… 홈에 둥근 판을 펴서 차량 사이에 끼우면 서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게 무거워서 넘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든다면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차량이 많이 팔렸죠… 야외 도로에서 불이 나면 그냥 끌 수 있지만… 지하/실내 주차장에서 불이 나면… 옆으로 불이 번지는 걸 막기 위해 이런 걸 설치할 수 있다면 지난번에 차량 밑에 넣어서 분사하는 방법과 함께 사용하면 어느 정도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