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출 : 우인생/지오PD 물은 순수하다.
한국 최고의 학생들은 어디로 학교에 갑니까? 서울대학교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면 공부를 잘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다면 서울대학교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서울대학교는 관악산을 등지고 있다.
남쪽을 막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기준으로는 남쪽을 향한 모든 면이 막혀있습니다.
남쪽은 불이다.
(불)을 상징합니다.
이사갈 집을 고를 때 왜 남향을 우선시해야 할까요? 남향 창문이 있는 집은 햇빛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쪽은 불(불)이 강한 곳이다.
그런데 왜 서울대학교의 불(fire)은? ) 불이 막힌 곳에 장시간 앉아 있는 걸까요? 불은 번영과 세상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불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강남. 강남/역삼/신사. 선은 불이 강하게 들어오는 구간이다.
역삼동에는 왜 유흥업소가 많나요? 테헤란로에는 왜 개인 고층빌딩이 많은가? 불이 강한 지역은 세상이 들어오는 곳이니까. 서울대학교는 세상이 들어오는 곳이니까. 불이 강한 강남으로 가면 대학 수준이 올라갈까? 아니면 시키는 대로 공부하지 않고 술만 마시고 놀고만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불이 강한 강남은 왜 학문적 열정이 뛰어난 지역인가? 강남 8구인데 왜 세속적인 환경이 강한 곳에 학원이 있는 걸까요? 많을 것입니까? 대치동학원 대치동학원은 학문을 위한 곳이 아닌 세속적인 삶을 위한 곳입니다.
대치동 학원은 더 좋은 차를 타고, 더 좋은 대학에 가고,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곳입니다.
돈 안 되는 순수 공부는 포기하세요. 세상을 버리고 세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강남이다.
옆집 아들이 의과대학에 가면 공부 잘하는 옆집 아들이 부럽지 않다.
의과대학에 간 옆집 아들이 부러워요. 강남은 순수한 공부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뜻이다.
반면 서울대학교는 세속적인 물질 앞에 순수과학이 타락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관악산은 남쪽의 불을 막아준다.
불을 막아 물이 강한 서울대학교는 배움을 따르는 곳이다.
물은 순결을 상징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자체가 순수하다.
순수과학은 물이다.
물은 순수합니다.
순결이란 사람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은 불을 의미합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으로 썩어들어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흐르지 않는 물은 오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물이 강한 곳은 사방이 막히면 더욱 오염된 곳이 됩니다.
튼튼한 흙은 물을 막아 세상이 흐르는 것을 막는다.
보고 아는 것은 모두 깨끗하고 옳다고 생각하고 알지 못하는 원리이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앞에 남부순환도로가 있는 거죠. 서울대학교 앞에는 송파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남부순환도로가 있습니다.
물이 흐르지 않으면 물이 더러워집니다.
서울대학교는 물이 흐르는 곳이다.
물이 강한 곳은 과거에 잠겨 있습니다.
광화문, 서울대입구, 종로, 남산 물이 강한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쉽게 말하면 과거에 유명했던 것들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지금은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이다.
앞으로 유명해질 곳은 바로 나무다.
강남이 최근에야 발전한 이유다.
1961년 압구정 사진. 물이 강한 곳에는 무당이 많다.
음의 기운이 가득해서 무당들이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인들이 많이 사는 낙후된 공간이기도 하다.
과거에 유명했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복궁 종로 탑골공원 서울대역에서 봉천역 방면으로 가다 보면 무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남산 명동에도 무당집이 많아요. 수원 남문에도 무당이 있어요. 이는 물이 강한 곳은 개발이 덜 되어 잘 발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은 새롭지만 물은 강하기 때문에 불, 번영, 세속, 문명이 잘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봉천동 다정미용실다정미용실한우리공장 여기 가면 무당집이 많아요. 최근에 전자기기를 수리하러 근처에 다녀왔습니다.
무당이 많은 것을 보니 이곳은 물이 아주 강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환경은 과거에 잠겨 있습니다.
현대로 넘어갈 수 없는 영역이다.
물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운 문명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방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사실 바로 옆에 큰 도로가 있어요.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큰 길에는 항상 물이 있습니다.
강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에 갇혀 있다는 뜻이다.
물이 너무 강한 곳에서는 나무가 자랄 수 없습니다.
나무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물이 강한 곳은 사람이 본능적으로, 자주 자라는 곳이다.
가고 싶은 환경이 아닙니다.
나무는 생각만큼 추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추위에 약하고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압구정 로데오 불이 강한 압구정 로데오는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고, 우리는 그곳을 번화가라고 부른다.
물이 센 사람은 과거에 유명했던 가문이다.
과거 유명했던 가문의 특징은 연, 월에 물이 강하다는 점이다.
집안에 유명한 사람이 있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말 그대로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운세 구조에 따라 해석이 다릅니다.
좋게 말하면 과거에 유명했던 가문이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과거에 머물렀던 가족이다.
더 나쁘게 말하면 과거에 갇혀 있는 가족이다.
그러므로 물을 나무로 바꾸는 행위는 가족에게도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발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무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나무가 불에 닿을 때까지 가는 것을 목화통명이라고 합니다.
12년 동안 사주명리를 공부하면서 장작 정리를 잘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연예인은 단 한 명,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뿐이다.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서, 연도와 월에 물이 있는 사람의 환경도 과거입니다.
잠겨 있는 장소에서도 연결은 잘 됩니다.
강한 물과 함께 태어난 팔자의 가족사는 과거에 갇혀 있는 가족이다.
경복궁처럼 이제는 과거가 된 가문의 자식들이 강수를 품고 태어나 지휘봉을 이어받는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휘봉을 이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원칙은 물의 왕자가 과거에 유명했던 장소(경복궁/광화문/종로/청학동/남산 등)와 좋은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로 태어나면 주로 과거를 기억합니다.
유명한 동네에서 자랐고 가난하게 태어났다면,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사람도 많습니다.
과거에 갇힌 것이 물의 왕이다.
마지막으로 물을 막는다는 것은 불을 막는다는 뜻으로 과거의 흔적 속에 남겨진 것을 말한다.
그래서 물은 나무를 보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나무가 불을 볼 수 없다면 그것은 미래로 나아간 것입니다.
미래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결론!
과거자취=수왕(水旺) 이 원리를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우인생/지오피디 #우인생 #갑진의 일주일 #임신의 일주일 #죽음의 일주일 #무술의 일주일 #인생을말하다 #인생의 일주일 by 우인 #지오PD의일주일 #장동하 #도사 #지오PD점사 #도사점 #주서진점사 #장동하점 #사자 #소왕자 #많은숫자명언 #물이있는지역 강하다 #음이 강한 지역 #풍수지리 #관악산 #관악구 풍수 #강남구 풍수지리 #강남역 풍수지리 #네 기둥에 나무가 없으면 #나무가 많으면 네기둥 #수다부목 #우왕자팔자 #네기둥 #임수 #세는나무 #바닷물 #자수 #건축토 #해자축 #서울수강지역 #관악구오행 #광화문양식